김영주 새누리당 의원이 비례대표 공천 대가로 당에 50억원을 빌려주기로 약속한 혐의로 기소, 이후 실형이 확정돼 국회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 김영주의원은 2012. 4·11 총선앞두고 “50억을 제공하면 당선권에 있는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해주겠다”는 심상억 전 선진당 정책연구원장의 말을듣고 이를 약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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