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새누리당 의원이 비례대표 공천 대가로 당에 50억원을 빌려주기로 약속한 혐의로 기소, 이후 실형이 확정돼 국회의원직을 상실했다고 함. #@#:# 대법원은 1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새누리당 김영주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0월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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