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윤석민(28)과 넥센 장민석(31, 개명 전 장기영)이 유니폼을 바꿔입는 맞트레이드를 성사시켰음. #@#:# 새롭게 넥센 유니폼을 입은 윤석민은 2004년 두산에 입단한 거포 유망주로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넥센은 공격력이 한층 강해질 전망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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