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스젠더 모델 최한빛이 MBC '세바퀴'에 출연해 성전환 수술 후 힘들었던 경험을 밝혔음. #@#:# 최한빛은 “수술 후 극심한 통증으로 진통제로는 견딜 수 없어 하반신 마취를 계속했다”며 “하체의 피가 거의 다 빠질 정도였다”고 말했다고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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