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세바퀴’에 출연한 최한빛은 “부모님께 정말 죄송했지만 그래도 나로 살고 싶었다”며 성전환 수술로 인해 힘겨웠던 나날들을 고백했음 #@#:# 최한빛은“수술후어떻게해야할지모를때아버지께서'네가딸이든, 아들이든 변함없는 내 자식이다.사랑한다우리셋째딸'이라며안아주셨다”고털어놓으며눈물을흘렸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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