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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굵은무서운이야기
조회수 32 | 2009.09.22 | 문서번호: 9777564
전체 답변:
[지식맨]
2009.09.22
가위가 눌려서 주기도문을 외우고 기도를 하고 찬송가를 불르고 그래도 안 깨서 계속 주기도문을 외우고 있었데요. 그러자갑자기귓가로"독한년"이라고귀신이말함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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