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상입니다 미켈란젤로는 다루기가 너무 힘들어서 모두 포기한 대리석을 들고와 골방에 틀어박혀 3년간 이 작업에 매달려 결국 불멸의 다비드 상을 만듬.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