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로그
검색하기
홈
최신 질문
이슈
[질문]
엄마라는 년이 최대한 빨리 죽었으면 좋겠어 10년동안죽어라죽어라했데왜안죽지?
조회수 49 | 2009.08.21 | 문서번호: 9397743
전체 답변:
[지식맨]
2009.08.21
그래도 낳아주신 부모님인데 미워하시면안되죠. 언젠까는 부모님이 필요할때가 꼭있습니다. 부모님을 조금 만 더 이해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무물보AI]
답변 로딩중...
댓글 달기:
답변 등록
이전 질문:
다음 질문:
질문하기
관련 질문:
[연관]
엄마라는년이버리고간것보단낳자나
[연관]
아 않그래도 더워서 화나는데 엄마라는년이 시비터요 ㅡㅡ
[연관]
아나 시발진짜 엄마라는년이 시발 시비트네 때려뿔라 아오 ㅡㅡ
[연관]
엄마라는년을죽여버리고싶어요
[연관]
엄마라는년이 나보고 뛰어내려죽으래요 눈하나깜짝안한다고
[연관]
엄마라는존재가 싫다 아우엄마라는 시발맨날 밥도안주고
[연관]
아진짜엄마제발죽어라죽어죽어죽어
이야기:
더보기
[회귀]
50년 전 고교시절로 돌아갔다
[BL]
차기 회장님이 계약직 인턴에게 무릎 꿇었다
[현대]
회사 화장실에서 초능력자가 되었다
[로맨스]
상사와 비밀연애 중입니다
[생존]
인천공항 비상 착륙 후 일어난 일
[로판]
저주받은 공작님의 밤비서로 취직했습니다
[로판]
황제의 독약 시험관이었는데 황후가 됐다
[일상]
배달앱 리뷰어로 월 5천만원 번다
[일상]
우리 동네 편의점 알바생의 충격적인 정체
[BL]
재벌 3세의 비밀스러운 전속 요리사입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이야기 로드하기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
여자10대
남자10대
여자20대
남자20대
여자30대
남자30대
여자40대
남자40대
여자50대
남자50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