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대 잠시 활동했던 피트 그레이라는 외팔이 타자, 짐 애보트라는 오른손 팔목 아래가 없었던 투수가 올림픽에서 금매달을 딴 적이 있다고 하네요.
지식로그에서 자체 제작한 쇼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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