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그래도 괴롭히시는건 좀.. 정 그러시다면.. 동생의 약점을 꼬집어서 말한다던지 자리에 모여서 몰래 꼬집어서 쓴 맛을 보여주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