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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고백하기 멋진말

조회수 68 | 2009.07.20 | 문서번호: 8967803

전체 답변:
[지식맨]  2009.07.20

내가 용기도 없고, 가진것도 없고, 못났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잘 챙겨줄수는 있어.. 그게 내가 태어나면서 가지게된 운명이니까.. 나랑 사귀어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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