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와 유스타키오관(외이) 사이에 기압차가 생기면, 귀가 멍해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때 외이가 열리면 그 증상이 해소되는데, 하품이나 침을 삼키면 됩니다.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