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로그

[질문] 엄마가 칼들고 욕하고 씨발년이래요 집이무서워요

조회수 44 | 2007.09.14 | 문서번호: 810119

전체 답변:
[지식맨]  2007.09.14

ㅠㅠ어쩜좋아요!음..집이무서우시다면,지금당장전문가의상담이필요하신것같아요~혹시잘못된길로사실수도있으니일단주위어른들께상황을알려도움을청하세요!



지식로그에서 자체 제작한 쇼츠 영상입니다.

🙏 클릭 부탁드려요. 사이트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무물보AI] 답변 로딩중...

댓글 달기:
이전 질문:

다음 질문: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