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탐춘은(두 아낙네가 봄을 찾아 나선다는 뜻입니다) 혜원풍속도첨 - 국보 제135호에 실린작품입니다. 두 아낙이 나무에 앉아서 개의 교미장면을보고있습니다.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