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감독은 그동안 속박되고 억압되어 왔던 모든 것에서 벗어나 인간이 가진 욕구와 선악이 잠재된 자아를 발견하게 되는 그 과정을 표현하려 했던 것 같네요.^^;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