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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내일에더이상신경쓰고싶지않데요,절포기하겠다는말이죠?
조회수 24 | 2009.04.28 | 문서번호: 7985627
전체 답변:
[지식맨]
2009.04.28
어머님께서 포기하겠다는 의미보다는 속상하고, 걱정하시는맘에 하신말씀같아요.. 상심하지마시고 어머님과 깊은대화를 나누어보세요.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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