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누나는 걸림말이 '시누나'입니다. 한자로 적으면 '시자'가 됩니다. 시누나를 부르는 말은 '형님'입니다. 즉 "형님" 이라고 부르시면 됩니다.
지식로그에서 자체 제작한 쇼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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