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가리운 나의 신부'에게 자신의 울음이 탑을 흔드는 금이 될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존재의 본질을 찾을 거라는 강한 의지를 표현하네요^^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