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규<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김희중이 쓴 <가슴이 따듯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정주영씨의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