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요령이 없다고 합니다. 운동을 계속 하시는 것으로 폐활량을 늘리셨을 때 지치기도 덜 지치고, 숨도 덜 찬다고 합니다. 꾸준한 운동 밖에 없겠네요.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