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말하려했던 결말은 보여지는게 전부는 아니라는것입니다. 강요 당한 선택은 피해자의 무너진 자존심이란것이죠. 생각의 여운을 던져주는 결말이에요~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