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씨를 붓통에 담아 온 사람은 문익점 입니다. 그 후 마침내 목화씨를 우리 땅에서 자라게 적응시켜 우리 민족이 따뜻한 솜이불을 입을 수 있게 해주었죠^^
지식로그에서 자체 제작한 쇼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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