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내 맘 알아주는 그대가 있기에이 세상이 난 행복해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예쁜 시집에 내 맘 담았죠그 다음엔 근처 꽃 집으로 가서빨간 장미 한 송일 샀죠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