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신 곡은 "Erik Satie" 의 Trois Gymnopedies - No. 1:lent et douloureux 입니다. 검은 건반으로만 친것이 아니라 '검은건반은 안쳐'라고 했습니다.^_^
지식로그에서 자체 제작한 쇼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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