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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가 가족같은 강아지 한 마리를 사정이 생겨서 오늘 안락사를 시켰는데 계속울

[질문] 친한친구가 가족같은 강아지 한 마리를 사정이 생겨서 오늘 안락사를 시켰는데 계속울

조회수 86 | 2008.12.26 | 문서번호: 6420924

전체 답변:
[지식맨]  2008.12.26

안락사의성격상주인이결정하여죽이는거나다름없기때문에나중에죄책감이들가능성도없지않거든요.어쩔수없었으니죄책감같지말고하늘나라에서편안히살거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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