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삶이 아홉살 꼬마를 통해 그려져 있는데, 때론 힘들고 지치지만 가슴 따뜻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시작과 끝은 알 수 없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지식로그에서 자체 제작한 쇼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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