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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왜사냐고너

조회수 60 | 2008.12.07 | 문서번호: 6182487

전체 답변:
[지식맨]  2008.12.07

저희 부모님이 사랑으로 감싸주셔서 낳아주셨기때문에 아무리 힘들고 살기 싫어도 저는 부모님생각하며 살아갑니다^^; 그저 평범하게 살고있는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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