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탱크는 "따따라 따라 따따라 따딴" 이란 사운드를 내며, 생산이되구요. 마린은 "You want a piece of me, boy! "한번 붙어 볼래? 임마" 이런뜻입니다.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