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서 충고를 해줄 수 있지만 어쩔수는 없습니다.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순 없으니까요. 한번 만나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보십시오. 변한점도 짚어주시구요.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