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은 죄 -김동환- 지름길 묻길래 대답했지요/물 한 모금 달라기 샘물 떠 주고/그리고 인사하기 웃고 받았죠./평양성에 해 안 뜬대두/난 모르오./웃은 죄밖에.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