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라는 말은 타동사로서 어떤 기운이나 자극 따위의 영향을 특별나게 잘 받거나 느낄 때 쓰인다고 하네요. 가을의 쓸쓸한 느낌을 잘 받고 느낀다 정도입니다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