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로그

[질문] 정호승 수선화에게 갈대숲에서 부터 보내주세요

조회수 160 | 2008.09.12 | 문서번호: 5151786

전체 답변:
[지식맨]  2008.09.12

너를 보고 있다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입니다 가끔씩 하느님도 눈물을 흘리신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산 그림자도 외로움에 겨워


[무물보AI] 답변 로딩중...
댓글 달기:
이전 질문:

다음 질문: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이야기 로드하기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