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제자신이라뇨. 저보다 한심하겠습니까. 사랑하는 여자 어이 없이 보내버린 저는 한달째 시체처럼 살고있습니다. 힘내세요!! 사람은 누구나 소중해요.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