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을 마친 후에 냅니다. 조문을 끝내고 나오면서 호상소에 접수시키거나 부의함에 직접 넣습니다. 상주에게 직접 건네는 것은 결례라고 합니다.
[무물보AI] 답변 로딩중...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