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의 [청춘의덫] 인듯 합니다. '가슴속 남겨 놓았던 바보 같은 미련 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도록 나는 보고만 있네 더 이상 붙잡을 수 없네..'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