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이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싶어.. 입니다^^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