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살다 따님이신 김영주 선생님이 남편 김지하 선생님의 옥바라지 하시는 것을 돕기위해 원주로 이주해서 단구동 집에서 사시면서 토지를 완결.맞네요^^
지식로그에서 자체 제작한 쇼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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