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취임 100일 기념 가석방 사면은 김대중정부 553만명, 노무현정부 420만명에 비해 규모가 클것이며, 생계형에 국한되며 구체적인 안은 아직 마련중입니다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