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피보나치가 1202년 《산술의 서》에서 처음으로 제기한 수열로, 제1항과 제2항을 1로 하고 제3항부터는 순차적으로 앞의 두 항을 취하는 수열입니다.
지식로그에서 자체 제작한 쇼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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