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9일 개봉이며 철거 직전의 판자촌에서 페휴지를 모으며 살아가고 있는 한 할아버지와 그의 손녀가 어렵고 고된 삶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감.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