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분의 질문을 제가 다시 맡게 ?네요..^^ 소나티네는 쳐봤습니다. 중학생 때는 째즈피아노를 한번 배웠었는데 지금은 영..감이 떨어지네요..^^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