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을 마치고 다음날 가보니 침대에서 숨도 쉬지 않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119에 신고 했는데 사인은 심근경색 이라네요 임성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식로그에서 자체 제작한 쇼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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