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님이십니다. 부산·제주·통영 등지를 전전하며 재료가 없어 담뱃갑 은박지를 화폭 대신 쓰기도 했다. 소를 주로 그린,황소의 혼을 사로잡은 이중섭이죠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