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를 소금물에 담근다'는 의미의 '침채'는 '팀채', 혹은'딤채'로 발음되었는데 구개음화로 인해 '짐치'가 되었다가 오늘날의 '김치'가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