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날 또 속였어 넌 지옥같은 치욕만을 남긴채로 내 등위에 칼을 꼽고 넌 웃음이 자리잡니 내쳤어 미쳐서 그래 내가 미쳤어 니 연극에 놀아난 내 지친 몸 가로채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