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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가사
조회수 152 | 2008.03.01 | 문서번호: 2676450
전체 답변:
[지식맨]
2008.03.01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보고 싶다 보고 싶다이런 내가 미워질만큼울고 싶다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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