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8시 압구정동에 위치한 노홍철씨가 자신의 아파트 9층 복도에서 정신질환으로 의심되는 김모(27)씨에게 피습당해 전치 3주 이상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