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정권 시절 인권탄압의 상징과도 같았던 서울 용산구 남영동 대공분실이 2018년12월25일 민주주의와 인권을 기리는 민주인권기념관으로 바뀌게 됩니다 #@#:# 앞으로 관리를 맡게 되는 행안부는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등 국가폭력이 자행됐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 터에 민주인권기념관을 건립할 예정 입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