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운영위원회장이 자신을 험담한다는 이유로 같은 아파트 주민을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 말리는 아파트 경비원에게도 손찌검했는데, 정작 본인은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주민들은 아파트 운영위원회 회장인 A 씨가 평소에도 이해할 수 없는 거친 행동이 많았다면서 A 씨를 고소했습니다. #@#:# 주민 사이 싸움은 커지는데 경비원은 입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입니다.우리 사회에 여전한 일그러진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