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그룹 벅의 멤버 김병수가 총 1억원을 투자받고 매월 200만원씩 배당금을 주겠다고 약속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고 편취했다는 사기혐의로 피소됐습니다 #@#:# 사기혐의로 피소된 '벅'의 멤버 김병수는 일부 채무를 인정하면서도 금액 부분에서 이견을 드러냈지만, 고소한 A 씨와 원만히 해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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